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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Marco # 해운대 해 운대
by Marco # 층이야 올라가면 그만
by Marco # 봄이네 Bomb이야
# 작은 사회 속 꾸며진 필터 난 원해 쉼터 손 놓으면 그게 어디든 내 안식처
# 눈에 보여도 읽히지 않는 것 보이지 않아도 의지하는 믿음